[OSEN= 김성현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국악 공연 소식을 알렸다.
이하늬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연주 준비중 입니다.^^너무나 오랜만인 저희 가족앙상블 이랑의 연주가 다음주 금요일 10월28일 종로에 위치한 돈화문 국악당에서 3시, 8시 있을 예정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국악의 맛’이라는 책과 함께 악보와 가야금이 놓여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은 “소중한 그 자리에 같이 참여 할 수 있어 행복하다”, “빨리 28일이 되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서울대학원 국악과 석사 과정을 밟은 실력자다. / coz306@osen.co.kr
[사진] 이하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