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남다른 민낯을 공개했다.
재경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온다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재경은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으로 미소를 띄고 있다.
잡티 하나 없는 하얀 얼굴과 생기를 머금은 듯 보이는 입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예쁘다’, ‘여신이다’, ‘상해에서 뭐하시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coz306@osen.co.kr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