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우리 태군이! 잘 해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0 15: 56

2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 종합운동장 내에 있는 올림픽기념공연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 날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포스트시즌서 2년 만에 맞대결하게 된 NC와 LG가 플레이오프 입담을 과시한다.
LG 양상문 감독과 NC 김태군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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