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박성현-전인지,'미녀들의 수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10.20 16: 32

20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800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3번홀 티샷을 마친 고진영, 박성현, 전인지가 페어웨이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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