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극복' 공통점 위주빈 군-원종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18: 32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암 극복'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NC 원종현과 위주빈 군이 시구 시포 행사를 위해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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