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호수비에 감사 표하는 소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19: 03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LG 김용의가 NC 박석민의 안타성 타구에 몸을 날려 잡아내자 소사가 감사의 표시를 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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