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 '김용의 고마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19: 13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NC 박석민의 안타성 타구를 잡아낸 김용의가 수비를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소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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