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소사,'첫 피안타 잘 넘겼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1 19: 20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이닝종료뒤 LG 선발투수 소사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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