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혼신의 피칭으로 구슬땀 뚝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1 19: 37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를 마친 NC 선발 해커가 땀을 닦으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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