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해커 상대로 LG 첫 안타예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1 20: 21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LG 이천웅이 안타를 날리고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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