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찾은 리퍼트 대사, '야구사랑'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20: 26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