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1사 1루에서 LG 진해수가 NC 나성범을 2루 땅볼 병살로 처리하며 손주인, 오지환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진해수, '병살로 기분좋게 이닝 종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1 21: 28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