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희동,'안타! 9회말에 기회 잡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1 21: 45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주자 2루 NC 권희동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