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1점차, 지켜내야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1 21: 52

21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주자 1,2루 NC 조영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김지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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