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에셰프' 에릭의 게살볶음밥을 극찬했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게살볶음밥과 계란국으로 완벽한 저녁 식탁을 완성한 에릭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완성된 게살 볶음밥을 맛 본 이서진은 "차승원을 누를까 생각 중이다"라며 "얘가 잘하네 음식을"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윤균상 역시 계란국을 떠먹은 뒤 "진짜 맛있다"고 말했고, 이서진도 다시 한 번 "계란국이 알차다. 원래 밍밍한 데 알차다"라며 고개를 끄덕여 웃음을 자아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삼시세끼'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