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의 36번째 생일을 맞아 남편 카니예 웨스트가 감동적인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로이터는 21일(이하 현지시각) 이같이 밝히며 카다시안의 생일을 맞아 남편 웨스트가 5분 남짓의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와 함께 웨스트는 '생일축하해 아기'라는 달콤한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온니 원'이란 웨스트의 노래에 맞춰 편집됐다. 그 안엔 카다시안의 어릴적 모습부터 현재까지 모두 담겨있다. /sjy0401@osen.co.kr
[사진] 킴 카다시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