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2 11: 31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NC 용덕한이 타격훈련 중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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