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선두타자 안타, 출발이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4: 08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NC 박민우가 좌전 안타를 날리고 출루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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