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초 수비를 마친 NC 선발 스튜어트와 김태균이 주먹을 맞대고 있다. / jpnews@osen.co.kr
스튜어트-김태군, '1,2회 모두 삼자범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4: 25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