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김태군,'침착하게 잡아내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2 14: 45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주자 2루 LG 김용의 타석에서 NC 선발 스튜어트가 김태군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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