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김용의,'물 샐 틈없는 수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2 14: 54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주자 2루 NC 박민우의 타구를 LG 좌익수가 이천웅이 잡아낼때 중견수 김용의도 글러브를 뻗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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