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웅, '김용의, 내가 잡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4: 55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LG 이천웅이 김용의에 앞서 NC 박민우의 좌중간 플라이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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