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점프 캐치, 안타 하나 막았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5: 02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에서 LG 채은성이 NC 이호준의 우익수 플라이 타구를 점프해 잡아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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