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채은성 호수비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2 15: 04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NC 이호준의 우월 홈런성 타구를 잡아낸 LG 채은성의 수비를 보며 LG 선발 허프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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