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3루까지 슬라이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5: 06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LG 채은성이 우중간 안타를 날리고 3루에서 NC 박석민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