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프,'채은성 호수비에 싱글벙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2 15: 14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2사 NC 이호준의 타구를 채은성 우익수가 잡아내자 LG 선발투수 허프가 미소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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