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습 타구 잡아내는 히메네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5: 18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LG 히메네스가 NC 손시헌의 3루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몸 날려 잡아내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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