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욱,'전력질주하며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2 15: 26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1루 LG 이천웅의 타구를 NC 중견수 김성욱이 달려가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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