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행운의 여신' 리지,'힘차게 시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2 16: 03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 전 애프터스쿨 리지가 시투를 성공시키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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