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환상의 슬라이딩 캐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2 16: 12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3루에서 LG 채은성이 NC 김성욱의 안타성 타구에 몸 날려 처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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