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하나만 잡으면 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10.22 16: 27

22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야구장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주자 1,2루 LG 오지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NC 이민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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