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잠실서 끝내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10.22 16: 33

NC가 22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스튜어트가 7⅓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96억 사나이' 박석민이 7회 결승 투런 홈런을 터뜨리며 몸값을 해냈다. 
경기종료 후 N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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