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에서 고통 호소하며 교체되는 양동근,'이럴수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2 17: 21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3쿼터 모비스 양동근이 손에 깁스를 한 채 교체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