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입 기다리는 전자랜드 신인 강상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2 17: 29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6-2017 KCC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개막전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신인 강상재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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