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김선형,'좋은 경기 펼쳤어'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10.22 17: 59

22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 종료 후 양희종과 김선형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KGC는 이날 열린 개막전서 SK에 100-95로 역전승을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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