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행운의 여신 리지,'함박 미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10.22 18: 04

인천 전자랜드가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KCC 프로농구' 개막전에서 홈팀 울산 모비스를 71-60으로 제압했다.
경기 시작 전 진행된 진행된 시투행사에서 애프터스쿨 리지가 시투를 성공시키고 미소 짓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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