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김성현 인턴기자] 샤이니 키가 파리 패션쇼에서 캣워크를 펼쳐도 손색없을 수준의 멋진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키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키는 모자를 거꾸로 쓰고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장식이 박힌 슈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은 “정말 멋지다”, “잘생겼다”, “너무 좋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는 tvN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3년차 9급 공무원 시험 준비생 김기범을 맡아 열연중이다. / coz306@osen.co.kr
[사진] 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