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고국에서의 승리를 노리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3 12: 43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800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이미향이 1라운드 티샷을 앞두고 캐디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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