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쌀쌀한 가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3 13: 03

20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800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안신애가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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