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원-이정화, '기분 좋은 브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3 13: 50

23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800야드)에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성원과 이정화가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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