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군, '장현식, 긴장 풀라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18: 4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문선재에게 볼넷을 내준 NC 선발 장현식이 포수 김태군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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