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연속 볼넷을 내주는 장현식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24 18: 48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문선재에 이어 이천웅이게 볼넷을 내준 장현식이 아쉬워하고 있다. 
2패로 궁지에 몰린 LG 트윈스는 류제국을 3연승으로 스윕을 노리는 NC 다이노스는 선발 경력이 미천한 장현식을 선발로 내세웠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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