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의 페미닌한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패션홍보사는 24일 이같이 밝히며 오늘 오전 행사차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서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현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임에도 카키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카멜 컬러의 코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서현은 브라운계열의 코트와 가방으로 전체적인 톤을 맞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서현은 SBS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 출연 중이다./sjy0401@osen.co.kr
[사진] 디마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