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 넘치는 주루플레이로 2루에 안착하는 이천웅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10.24 18: 52

[OSEN=잠실, 손용호 기자]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무사 1,2루 박용택의 큰 외야플라이때 1루주자 이천웅이 2루에 태그업 세이프되고 있다. 
2패로 궁지에 몰린 LG 트윈스는 류제국을 3연승으로 스윕을 노리는 NC 다이노스는 선발 경력이 미천한 장현식을 선발로 내세웠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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