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국, '더블플레이에 주먹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19: 4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상황 박민우를 병살타로 이끌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선발 류제국이 기뻐하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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