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 '물 흐르는 듯한 더블플레이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19: 4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루 상황 박민우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자 김태군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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