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금강 살린 김준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19: 51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 3루 상황 김용의의 플라이 타구 때 몸을 날려 잡아낸 NC 중견수 김준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투수 최금강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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