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 내민 최금강, '난감한 볼넷'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0: 1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이천웅에게 볼넷을 내준 NC 투수 최금강이 아쉬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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