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류제국, '천만다행이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10.24 20: 4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에서 LG 류제국이 NC 김태군의 중전 안타 타구에 모자 창을 맞고 놀라 넘어졌다. 다행히 일어나 미소짓는 류제국.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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