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김태군, '경기는 지금부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10.24 21: 0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플레이오프 3차전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1, 2루 상황 김태군이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전준호 코치와 인사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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